[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기우가 복수심에 타오르는 서늘한 남자로 분해 내면에 숨어있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SBS 새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에서 이기우가 맡은 진태오는 고아로 홍콩에 버려졌지만, 결국 홍콩 센탄 백화점의 서울 총책임자가 되는 인물이다. 순수했던 시절, 차수현(소이현 분)을 사랑해 딸까지 낳았으나 그녀로부터 버림받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차수현에 대한 복수를 치밀하게 계획한다.공개된 사진 속 진태오(이기우)의 첫 번째 모습은 고통이다. 자신을 버린 옛 연인 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