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범수 주연의 애절한 부성애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출국' 속 경수진의 특별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출국'에서 극 중 이범수의 큰딸 '혜원'의 성인 역으로 경수진이 특별 출연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범수가 맡은 '영민'은 80년대 당시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경제학자로, 자신의 학문을 높이 평가한다는 북한 공작원의 말에 혹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아내 '은숙', 둘째 딸 '규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