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20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비핵화와 대북 제재, 남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가졌다.외교부는 회의 종료 후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남북협력 등 북핵·북한 관련 제반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양국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보의 핵심 축으로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이번 워킹그룹 회의 개최를 계기로 그간 긴밀히 이루어져 온 한미 공조와 협력을 더욱 체계화·정례화해 나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