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는 경찰이 아내 김혜경씨를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소유주로 지목한 17일 "경찰의 '스모킹 건'이 허접하다"며 경찰의 '증거'를 조목조목 반박했다.경찰은 문제의 트위터가 스스로 밝힌 '성남 거주 여성' '아들이 군대' 'S대에서 음악 전공' 등 인적 사항과 실제 김씨가 일치한다고 보고 있다. "해당 트위터상의 휴대전화번호 뒷자리가 '44'로 김씨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또 2016년 7월 중순 김씨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아이폰으로 교체한 이후 트위터 계정 글도 아이폰에서 작성한 것으로 바뀌었다고 했다.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