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전문가가 북한의 사이버 위협이 심각한 수준으로 이를 주도하는 북한 정찰총국을 선제공격해 '불능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매슈 하 미국 민주주의 수호재단 연구원은 16일(현지 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지금 대부분의 관심이 북한의 핵프로그램에 쏠려 있지만 지난 30년간 발전해 온 북한의 사이버 공격 능력도 충분히 위협적이고 주목할 만한 사안"이라며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버 공격을 주도하는) 북한의 정찰총국을 불능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