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31·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상금왕에 올랐다.18일 막을 내린 JLPGA투어 다이오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오픈(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에서 공동 27위(8언더파)를 하며 상금 76만엔을 받았다. 시즌 총상금은 1억7514만엔(약 17억5000만원). 남은 시즌 최종전(투어 챔피언십 리코컵) 결과에 관계없이 상금왕을 확정했다.안선주는 JLPGA투어 데뷔 첫해인 2010년 한국인 첫 상금왕에 올랐고, 2011년과 2014년에도 상금왕을 차지했다. 올해 5승을 거두며 한국 선수 중 JL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