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 수 있었지만 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다행이었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 '갓의조' 황의조는 또 한번 펄펄 날았다. 황의조는 17일(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22분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우루과이전 이후 또 한번 득점포를 가동한 황의조는 주전 원톱을 예약했다. 황의조는 "좋은 볼을 많이 주는 선수가 있어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좋은 패스를 준 (김)민재를 비롯해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 골을 넣었다"며 기뻐했다.그는 골 상황에 대해 "호주가 수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