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국제행사 참석차 방남(訪南) 중인 리종혁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경기 고양의 한 호텔에서 150분가량 만찬 회동을 했다.만찬에 배석한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산림 협력이나 문화·예술 교류, 관광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며 "금강산과 개성공단 이야기는 물론 향후에 백두산 관광이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대화도 나눴다"고 했다. 북측은 산림 협력 사업과 관련, '양묘장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북측 송명철 아태위 부실장은 "남측이 북에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