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버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사이버 공격도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현지시각)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정책이 유지되면서 북한이 미국에 대해 점점 적극적인 사이버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해 미국은 모든 대응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며 "우리가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사용할 준비가 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