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 10여 명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막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야권에서 '반문(反文)'을 기치로 한 정책 연대가 논의되는 가운데 민생·경제 분야부터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간 공조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두 당은 이날 청와대의 인사 강행 등에 항의하며 국회 본회의를 사실상 보이콧했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국회 시장경제 살리기 연대'는 15일 조찬 모임을 갖고 올해 16.4% 상승에 이어 내년 1월 최저임금이 다시 10.9% 오른다면 중소 상공인들이 몰락하고 경제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