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현지 시각) 실시된 미국 중간 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 당선이 확실시되는 공화당 영 김(56·캘리포니아 제39선거구) 후보에 이어 민주당 앤디 김(36·뉴저지 제3선거구) 후보가 공화당 톰 맥아더 후보를 상대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해 당선이 유력하다. 당선이 확정되면 사상 처음으로 한인 연방 하원의원 두 명이 동시에 탄생하는 것이다.앤디 김 후보는 당초 현장 투표소 개표가 99% 진행된 시점까지 득표율 48.9%로 맥아더 후보(49.8%)에 뒤졌지만 7일 부재자 투표함과 일부 미개표 지역 투표함이 열리면서 역전했다.김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