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각) 2차 미·북 정상회담 시기와 관련, "내년 초 언젠가(sometime early next year)"라며 "(비핵화 협상에서)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내년 1월 초 개최에 무게가 실렸던 미·북 정상회담 시기를 더 늦출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 차례에 걸쳐 "제재는 유지되고 있다"고도 했다.◇트럼프 "서두를 것 없다" 7차례 반복트럼프 대통령은 미 중간선거 다음 날인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에 관해 '서두를 것이 없다'는 말을 7차례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