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8일 경북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경북은 섬유산업과 전자산업, 철강산업 등 수출 주력 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역이었다"며 "경북 주력 산업에 첨단과학 역량이 결합되면 경북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수차례 '경북의 기여'를 언급하고 "경북 혁신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프로젝트 지원, 투자 유치, 금융과 지원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야권(野圈)에선 "'장밋빛 전망'만 있고 구체적인 투자나 발전 계획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정부가 지방을 외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