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통합우승 7연패를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우리은행은 3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크리스탈 토마스와 박혜진을 앞세워 70?45, 25점차로 대파했다.2012~201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우리은행은 사상 처음으로 통합우승(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 우승) 7연패에 도전한다.새 외국인선수 토마스가 21점(16리바운드)을 올렸고, 국가대표 박혜진과 임영희가 각각 20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