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을 선도하고, 온라인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프라인 조직에서 온라인 조직을 분리해 통합한 'e커머스(commerce) 사업본부'를 지난 8월 신설해 운영 중이다. 롯데는 온라인 사업을 향후 유통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계열사별로 운영하던 7개의 온라인몰을 통합한다. 통합 온라인몰은 롯데쇼핑이 맡아 운영하며, 2022년까지 온라인 매출 20조원을 달성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유통업계 1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목표를 잡았다.롯데쇼핑이 주도하는 롯데그룹의 온라인 사업에는 약 3조원가량이 투자된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