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제9기갑여단과 영국군 제4보병여단이 22일(현지 시각) 노르웨이 남동부 레나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연합 군사훈련인 '트라이던트 정처(Trident Juncture) 2018'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포린어페어스는 "러시아와 서방 세계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냉전 종식 후 나토 군사 훈련 중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훈련에는 미국을 비롯한 나토 29개 전 회원국과 나토의 파트너 국가인 스웨덴·핀란드가 참가한다. 병력 5만여 명, 항공모함을 포함한 함정 65척, 항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