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슈타디온(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81분이었다. 날카로운 슈팅,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휴고 요리스 골키퍼의 퇴장으로 인해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교체아웃되어야 했다. 손흥민은 24일 밤(현지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필립스슈타디온에서 열린 토트넘과 PSV에인트호벤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81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2대2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얼굴에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