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가는 길은 분명해졌다. 안보 면에서 '평화'를 명분으로 '군사'를 내주고 미국과의 원(遠)거리를 감수하면서 북한과 손잡겠다는 것이고, 경제면에서 성장을 버리고 복지와 분배로 가는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50년 집권'을 내세우며 일당 독주로 가겠다는 것이다.문 정권의 막가는 길을 막을 장치는 없는 것인가? 야권이 지리멸렬하고 보수 인사들이 '적폐'에 걸려 입 다물고 있는 상황에서 문 정권을 견제할 장치는 없어 보인다. 시민단체의 '촛불'도 없고 참여연대도 없다. 민노총도 없고 전교조도 없다. 민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