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주일 한국 대사관에서 근무할 외교관을 모집한 결과, 신청자 미달로 재모집까지 받은 것으로 22일 알려졌다.최근 외교부는 내년 초 주일 대사관에 부임할 서기관급 외교관 3명을 모집했다. 하지만 지원자가 없어 모집 재공지를 통해 인원을 선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현재는 지원자가 여러 명 있다"고 했다. 일각에선 외교부 내 일본 전문가 그룹인 '재팬 스쿨'의 현실이라는 말도 나온다. 과거엔 인기 근무지였던 주일 대사관이 동일본 대지진과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인기가 크게 떨어졌다는 것이다.한 전직 외교관은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