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2차 미·북 정상회담 날짜를 내년 1월 초순으로 결정했으며 조만간 북한에 제의해 날짜를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장소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나 정상회담 날짜는 내년 1월 10일 이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렇게 되면 2차 정상회담은 김정은 생일(1월 8일)을 전후해 개최될 수도 있다. 미·북 정상회담이 내년 1월 초순으로 결정되면 김정은의 연내 서울 방문 일정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9일 멕시코시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