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정은(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과 함께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을 석권했다. 2018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이정은이 21일 열린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30)가 2위(11언더파)였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 6번 출전해 준우승만 4번 차지하게 됐다.국내 팬들로부터 '핫식스'라 불리는 이정은은 지난 8월 한화 클래식에 이어 이날 우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