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21세기 인재상 중 하나로 꼽힌다. 청소년 환경 교육을 담당하는 비영리단체 에코맘코리아의 하지원(49) 대표는 그중에서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강조한다. 그는 "환경과 생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청소년일수록 가정, 학교, 지역 등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세상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하 대표는 서울시의원으로 재직하던 2007년 우연히 UN기후변화총회에 참석한 것이 환경 교육에 주목한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