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동안 가고 싶은 데까지 편히 태워다 주는 자동차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피곤한 몸으로 장거리 운전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꾸었을 법한 꿈이다. 이제는 곧 실현될 미래 모습이 되고 있다. 스웨덴의 볼보자동차는 지난달 6일 예테보리에 있는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전기 자율주행 콘셉트 카 '360c'를 공개했다.360c라는 이름은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완전히 바꿀 '꿈의 자동차'임을 암시한다. 360c 디자인은 사람이 운전에서 완전히 해방되면서 생기는 자유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며 시작됐다. 이동 중에 업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