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파크슈타디온(독일 함부르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함부르크)과 이청용(보훔)이 맞대결을 펼쳤다. 함부르크와 보훔은 2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폭스파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부리그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황희찬과 이청용은 나란히 선발출전했다. 황희찬은 70분을, 이청용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날카로운 슈팅 한 방전체적으로 경기는 홈팀 함부르크가 지배했다. 함부르크는 힘과 스피드를 앞세워 보훔을 압박했다. 선봉에는 황희찬이 있었다. 황희찬은 원톱으로 나섰다. 좌우에서 나레이와 이토의 패스를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