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콜롬비아 몬테리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예선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2대8로 패했다.한국은 선발 이원준(SK 와이번스)이 4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도미니카 타선을 꽁꽁 묶었다. 하지만 양 팀이 0-0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던 5회초, 갑자기 거세진 비로 경기가 중단되었고, 2시간 15분 만에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고 재개되었다.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이원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상동(영남대)은 첫 타자를 삼진 처리했으나 주자에게 도루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