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은 두 시즌 연속 최하위의 수모를 겪었다.외국인선수 잔혹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괴물' 랜디 시몬이 떠난 이후 뽑은 외인마다 흉작이었다. 마르코 보이치, 모하메드 엘 하치태디, 브람 반 덴 드라이스 등 줄줄이 실패했다. 부상, 부진, 적응실패 등 이유도 다양했다. '전력의 반 이상'이라는 외인 농사에 실패하다보니 당연히 성적도 추락할 수 밖에 없었다.아직 3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새로운 외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OK저축은행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8~2019시즌 트라이아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