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명화를 영상, 조명, IT기술과 융합해 화면으로 재현하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관이 부산에도 생겼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맞은 편 ‘부산 본다빈치 스퀘어’다. 지난 6일 문을 연 이 곳은 요즘 ‘반 고흐 빌리지전’을 열고 있다. 이 전시회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벽에도, 바닥에도, 기둥에도 비쳐지고 해바라기가 바람에 흔들리기도 하는 식이다. 본다빈치 측은 "이번 전시는 반 고흐가 꿈꾸었던 예술인의 마을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