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 29골. '갓의조'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올해 소속팀과 한국 국가대표팀을 오가면서 터트린 득점수다. 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 주전 공격수인 그는 올해 일본 J리그에서 14골, J리그컵에서 5골을 기록 중이다. 일본 정규리그 득점 4위를 달리고 있고, 리그컵에선 공동 3위에 랭크돼 있다. 황의조의 골폭풍은 일본 열도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그후 새로 벤투호로 출범한 한국 A대표팀에서도 1골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황의조를 장소와 유니폼을 가리지 않는 '피니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