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살던 우즈베크 국적 4세 남아 사망…10대 3명도 중태 한국인 5명·필리피인 1명 등 6명도 연기 흡입 원룸 1층 주차장서 발화…합동감식 통해 원인 조사경남 김해시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우즈베키스탄 국적 A(4)군이 숨지는 등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2분쯤 김해시 서상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2층에 살던 A군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A군과 오누이 사이인 12세·14세 2명, A군의 이종사촌인 13세 아이 등 3명도 같은 방에 있다가 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