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를 공식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북한의 비핵화 목적은 경제적 제재에서 벗어나 경제 발전에 있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크리스티안보르 궁에서 열린 라스 로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의 한·덴마크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어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져 국제사회가 북한의 경제발전을 돕는 단체가 되면 북한의 녹색성장을 돕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녹색성장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