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5대 궁(宮) 중 하나인 창경궁이 내년부터 매일 야간 개방된다.정재숙 문화재청장은 16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궁 야간 프로그램의 예매가 쉽지 않은데 어느 정도로 제한을 하고 있느냐"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부터는 창경궁이 1년 내내 밤 9시까지 개방한다"고 대답했다.창경궁은 문화재청이 경복궁과 함께 야간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궁이다. 올해 창경궁 야간 개방 일수는 70일이며,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3500명이다. 인원 제한에 비해 인기가 많아 인터넷 티켓 오픈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