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가 스페인을 적지에서 완파했다. 잉글랜드는 15일 밤(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유럽 내이션스리그(UNL) 리그A 그룹4 3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이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결정력에서 앞선 잉글랜드초반 스페인이 경기를 장악했다. 4분만에 알칸타라가 슈팅을 시도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알론소 등 스페인 선수들의 공격이 이어졌다. 그러나 선제골은 잉글랜드가 넣었다. 전반 16분 래시포드가 찔러준 볼을 스털링이 잡았다. 스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