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골잡이 무고사(26)가 국가대표 A매치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몬테네그로 국가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 내이션스리그에 출전해 두골을 기록했다. 무고사는 15일 새벽(한국시각)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벌어진 리투아니아와의 내이션스리그 C리그 4조 원정 4라운드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무고사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팀 동료 베소비치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무고사는 2-0으로 앞선 전반 45분 PK골을 추가했다. 몬테네그로는 전반 35분 코피토비치가 두번째골을 후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