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따로 교육부… 야당은 차관에게 여당은 장관에 질문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1일 교육위 국정감사에 출석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유 장관의 국감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생떼 좀 그만 쓰라"는 격한 반응이 나왔다. 논란 끝에 정회(停會)가 선언되자 한국당 의원들은 퇴장해버렸다. 15분쯤 뒤 국감이 재개됐지만 한국당 의원들은 유 장관은 자격이 없다며 질문을 박춘란 차관에게 집중했다. 한국당은 차관에게 묻고, 민주당은 장관에게 묻는 상황이 계속됐다.방폐장 설치는 야당의원 지역구에?어기구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