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31·아르헨티나·사진)의 삶이 서커스 무대에 펼쳐진다.세계적 공연 그룹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는 메시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내년에 세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태양의 서커스 측은 "메시와 함께 작업하게 돼 흥분된다"고 밝혔다. 축구 선수에게 주는 최고의 상(賞)인 발롱도르(Ballon d'Or)를 다섯 차례 수상한 메시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1984년 첫 공연을 한 태양의 서커스가 비틀스, 마이클 잭슨 등으로부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