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5500만달러(약 614억원)가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참석, 대회 최종 보고를 통해 "IOC와 정부의 지원, 적극적인 기부와 후원사 유치, 지출 효율화를 통해 현재까지 최소 5500만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면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달성한 경제올림픽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5500만달러를 보고서 작성일 기준으로 하면 1달러당 1116.70원으로 약 614억원에 달한다. 올림픽을 앞둔 2016년까지 조직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