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정신과 에너지를 깨워라(Inspiring the Spirit and Energy of Asia)'는 슬로건을 내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막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은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1986년 이후 32년 만이다. 1977년 제2회 호주 대회 때 처음으로 참가한 한국은 안방에서 열린 2002년 부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