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챔피언 SK가 듀안 섬머스의 활약에 힘입어 대만 파우이안을 꺾고 2연승으로 대회 4강에 진출했다.SK는 29일 태국 방콕의 스튜디오29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챔피언스컵 2018' 대만 챔피언 파우이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89대82로 승리했다. 대회 첫날 이란의 페트로미치에 완패했지만 전날 중국 랴오닝전 대승에 이어 이날 승리로 2승1패를 만들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섬머스가 37점 13리바운드 3스틸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경기에서 38점을 몰아넣은 변기훈도 14점 6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