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맞이한 첫 위기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0-0이던 2회초 1안타를 내줬으나 이후 세 타자를 범타 및 삼진 처리하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류현진은 선두 타자 에릭 호스머와의 2B2S 승부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에 89.6마일 짜리 커터를 던졌지만 좌측 라인 선상으로 구르는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공 2개로 좌익수 뜬공 처리한데 이어 프레디 갈비스를 5구 만에 90.9마일 직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