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호동이 이만기 앞에서 순한 양이 됐다. 하지만 이만기는 사유리 앞에서 쩔쩔 매는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새로운 예능 사슬이 탄생했다. 22일 방송한 JTBC '아는 형님'에서 천하장사 이만기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호동 잡으러 왔다"고 엄포를 놨다. 강호동은 친구로 반말을 하는 방송 콘셉트를 잊고 계속 교수님 선배님이라고 호칭해 타박을 받았다.이만기 강호동의 상대 전적은 2승 4패. 49번의 장사 경력의 이만기는 "그때 당시에 은퇴를 준비중이었다. 내가 최고일 때 은퇴하면 후계자가 없을 것 같아서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