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 달만 일반인에게 문을 여는 홍천 은행나무 숲<사진>이 올해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부지 4만㎡에 은행나무 2000여 그루를 심어 노란 물결의 단풍이 장관인 가을 명승지다.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몰리는 곳이라, 인적 드문 아침에 가는 게 좋다. 30년 전 이곳에 터를 잡은 한 주민이 조성했다가,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하고 있다. 주소는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686-4. 인근 관광지로 칡소폭포, 살둔계곡, 삼봉약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