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유튜브에서 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인물의 '1인 방송'을 보다가 '구독'을 클릭했다. 그 뒤로 스마트폰에는 새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는 알림 창이 수시로 뜬다. 10~20분 길이의 동영상이 하루에 4~5개씩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올라온다. 방송 운영자가 집과 사무실에 설치된 카메라 앞에서 국내 뉴스와 외신 보도를 거의 실시간으로 분석·논평하는 내용이다. 이 방송 구독자는 10만여명으로 웬만한 신문 구독자 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보수 성향 1인 방송 중에는 '정규재TV'의 구독자가 제일 많다. 정씨는 신문사 논설위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