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아시안 게임 휴식기 이후 부침을 거듭하고 있다. 3연승→3연패→2연승→3연패. 3위 한화는 지난 13~14일 SK 와이번스와의 청주 2,3위 맞대결에서 완패한 것이 뼈아팠다. 한화 관계자들은 시즌 목표에 대해 함구중이지만 분위기는 2위 도전보다는 3위 수성으로 굳어지고 있다.한용덕 한화 감독은 "욕심낸다고 될 일이 아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2위가 됐든, 3위가 됐든, 4위가 됐든 팬들에게 가을야구를 선물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키버스 샘슨의 부상과 국내 선발진의 부진으로 치고나갈 힘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