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다른 투수 같다. 힌 투수는 올 시즌 내내 선발로테이션을 든든히 지키며 활약했지만 최근 들어 슬럼프에 빠졌고 한 투수는 불펜까지 오가며 부진했지만 최근 선발 3연승을 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NC 다이노스 이재학과 구창모 이야기다. 올 시즌 전혀 다른 평가를 받던 두 투수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이재학은 최근 부진이 두드러진다. 지난 달 15일까지 이재학은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9패-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승운은 없었지만 팀의 토종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휴식기 직전 마지막 경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