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재성은 15일(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퓌르트의 트롤리 아레나에서 열린 2.분데스리가(2부 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 0-1로 뒤진 후반 13분 스티븐 레베렌츠 대신 교체투입돼, 3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이날 이재성은 프리롤을 수행했다. 기본적으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소속팀의 공격이 매끄럽게 전개되지 않자 중원으로 내려와 공격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이재성은 수비가담보다는 공격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큰 임팩트는 없었다. 후반 32분 역습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