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인 유영(14·과천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유영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몬드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11.19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 57.73점, 예술점수(PCS) 54.46점을 획득한 유영은 19명의 선수 중 4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쇼트프로그램을 포함한 합계 171.85점으로 4위를 기록, 입상에 실패했다. 유영은 첫 점프를 더블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했으나, 트리플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