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00세 이상 고령자가 지난 1일 기준으로 6만9785명을 기록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NHK가 14일 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14명 많은 숫자로 48년 연속 '백세인(百歲人)'이 증가한 것이다. 올해 100세가 된 일본인은 3만2241명으로 작년보다 114명 늘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매년 9월 '경로(敬老)의 날(17일)' 직전에 100세 이상 고령자를 조사해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백세인 중 여성은 88%인 6만1454명으로 남성(8331명)보다 8배가량 많았다.일본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서 인구 1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