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백민석 지음|아르테|332쪽|1만8800원헤밍웨이는 초인의 삶을 살았다. 62년 살면서 30여 권 책을 썼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이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노인과 바다'는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네 여자와 결혼했고 더 많은 연인을 두었다. 제1·2차 세계대전 등 다섯 번의 전쟁에 참전했다. 평생 32번 사고를 당했고, 36번의 질병을 앓았다. 오보(誤報)를 포함한 사망 기사가 세 번 나왔다. '나는 불사(不死)의 몸'이라고 편지에 썼으나 권총 자살로 생을 마무리했다.헤밍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