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바다와 같아서 때로는 잔잔하고 때로는 거세다. 슬픔을 이기는 길은 헤엄치는 법을 배우는 것뿐이다(Grief is like the ocean. Sometimes the water is calm, and sometimes it is overwhelming. All we can do is learn to swim).'이 은유를 영상으로 그린 시(詩)가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Manchester by the Sea·사진)'입니다. 잡역부 리는 세상과 담쌓고 보스턴 단칸방에서 홀로 삽니다. 영화는 그가 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