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표된 '2018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 시험' 최종 합격자 45명 중 여성이 27명(60.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70.7%였던 여성 비율이 작년 51.2%로 낮아졌다가 올해 다시 60.0%로 오른 것이다. 최연소 합격자도 22세 여성이다. 이들은 국립외교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고 정식 외교관으로 임용된다.관가에서는 "여성 비중이 70%가 넘는 교육부를 빼면 여성들이 가장 먼저 유리천장을 깰 부처가 외교부"란 얘기가 나온다. 이미 사상 첫 여성 외교장관인 강경화 장관을 배출했고, 전체 직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